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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천운동본부-이장협의회-서종올바른집, 서종면 다중이용시설 방역 '총력'

기사승인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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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 만들기 운동본부(위원장 조희승, 이하 벽계천 운동본부)는 서종면 이장협의회(회장 임대진)와 서종올바른집(대표 조정이)과 봉사단을 꾸려 지난 30일 서종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방역봉사활동을 펼쳤다.

   

벽계천 운동본부 방역봉사단이 서종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마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아띠참신문

이날 방역봉사단은 방수용 장갑과 보건용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면사무소 △노인회관 △복지관 △문호리 버스 종점 대합실 △게이트볼장 △보건소 △서종 그라운드 파크 사무실 등 다중 접촉시설에 대한 소독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공기중에 있는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물체표면(손잡이·책상·엘레베이트 내부면·의자 등)은 소독제를 사용해 표면소독을 동시에 진행했다. 소독제는 건강과 환경문제를 고려해 70% 식용용 알코올을 사용했다.

   

방역봉사단이 서종면 보건소 내부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아띠참신문

임대진 서종이장협의회 회장은 "면민이 코로나 걱정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 며 "무엇보다도 우선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공간을 우선적으로 소독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섭 벽계천 운동본부 상임이사는 "우리 운동본부의 정기적인 방역활동이 면민들에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용선 서종올바른집 본부장은 "서종은 문화와 예술의 고장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화행사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며 "정기적이고 촘촘한 방역으로 안심하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서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 만들기 운동본부는 양평주민들과 함께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기업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계곡·하천 환경 개선 사업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창립했다.

김준영 기자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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