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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도시문화랩’ 참여할 청년예술인 공개 모집 나서

기사승인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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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은 서울의 도시 문화 현장을 탐색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도시문화랩(LAB) ‘Out: 학교/장르 밖으로’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50명을 7월 8일(목)부터 21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

   
▲ 서울문화재단, 도시문화랩 공모 포스터ⓒ서울문화재단


도시문화랩은 청년예술인이 자신만의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고 실행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분야는 ‘In: 지역에서’와 ‘Out: 학교/장르밖으로’ 등이다. 이중 서울의 자치구 문화재단과 협업해 진행하는 ‘In: 지역에서’는 5월에 모집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Out: 학교/장르밖으로’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울의 도시 이슈를 다섯 가지의 주제로 나눠 2개월간 탐색해보는 ‘현장형 랩(연구)’이다. 각 랩당 10명씩 총 50명이 모집 대상이다. 예술대학생을 포함해 2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변화된 문화예술 현장을 반영한 다섯 가지의 랩은 △창작에 유용한 기술을 제시하는 ‘저항하는 기술’(단체: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홍대 앞 공연예술 생태계를 통해 배우는 공연 기획의 모든 것 ‘지역 기반 공연 예술인/매개자 양성 프로그램’(단체: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 △예술 활동을 지속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아트업LAB: 소셜 아트프레너의 시작’(단체:위누) △한국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를 관찰-분석-체험하는 ‘창의적 리서치의 기록, 페스티벌 소사이어티’(단체:피스트레인) △도시 쇠퇴 지역의 문제점을 청년예술인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뭐든지 예술 활력’(단체:아트브릿지) 등이다.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1인당 월 50만원의 교육 활동비를 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각 랩을 운영하는 문화예술 단체와 다양한 자기 주도적 협업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실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예술인은 도시문화 이슈와 문화예술 영역의 접점에서 현장의 예술가 동료와 관계자를 직접 만나며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김준영 기자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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