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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365mc, 장애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기사승인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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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과 의료기관 365mc(대표원장협의회장 김하진)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 예술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365mc는 총 1000만원을 후원한다. 365mc가 국민들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기 위한 ‘아트건강기부계단’과 ‘언택트 다이어트팀’ 등 두 가지 캠페인으로 마련한 금액이다.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발걸음 수와, 언택트 다이어트팀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서약하는 사람 수를 환산해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후원금은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예술가 12명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재료비로 사용한다. 작가 개개인이 필요한 창작 재료를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창작 활동과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장애 예술가 전용 창작 레지던시로 매년 우수한 장애 예술가를 선발해 작업 공간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 장애 예술가가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제공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서울문화재단


주용태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팬데믹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화예술에 대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예술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회 인프라 부재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장애 예술가에 대한 실질적인 후원을 해준 365mc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하진 365mc대표원장협의회장은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놀라운 창작 활동을 선보이는 장애 예술가에 대해 무한한 경의를 보낸다”며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려는 365mc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65mc는 2020년에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아트건강기부계단 이용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약 1035만원을 서울문화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해당 기부금은 재단이 운영하는 3개의 공간에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됐다.

김준영 기자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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