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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리터니 청소년’ 건강검진 지원

기사승인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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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강남구 꿈드림)이 6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리터니 청소년 건강검진 지원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검진 지원은 학교 조직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강남구청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원하고 있다.

   
▲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리터니 청소년 건강검진 지원을 진행한다ⓒ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이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 후 3개월 이상 계속해 출석하지 않거나 개인 사정으로 자퇴 또는 미취학, 제적, 퇴학 처분 등을 받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한다.

강남구 꿈드림에서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다 코로나19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한 리터니 청소년에게도 2016년부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만 9세에서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본검진인 상담 및 진찰, 요검사, 혈액 검사, 구강 검진 등이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해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건강검진 집중 기간으로 선정하고, 건강검진 신청자 모집을 위한 홍보와 건강검진 신청 및 수검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강남구 꿈드림은 청소년 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검정고시 멘토링 지원, 급식 지원, 자기 계발 동아리 활동 지원, 상담 지원, 취업 및 자립 지원, 문화 체험 및 직업 체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율리 기자 lyl@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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