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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2022년 초등연극지원사업 시작

기사승인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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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군포시청소년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8일 2022년 ‘초등연극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초등연극지원사업’은 매년 2월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받은 후 선정 과정을 통해 지원을 해왔다. 올해는 곡란초등학교, 군포양정초등학교, 관모초등학교, 둔대초등학교의 총 4개교가 선정돼 학교별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업무 협약을 맺었고, 학교와의 일정 조율을 거쳐 올해는 가장 먼저 곡란초등학교에서 첫발을 뗐다.

   
▲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초등연극지원사업을 시작했다ⓒ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초등연극지원사업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와 연계해 연극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2018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5년 동안 꾸준히 운영한 사업이다. 연극 교육은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동화 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연극 대본을 직접 작성하고, 완성된 대본을 연기·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처음 연극 수업을 접하는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하는 자기소개조차 어색하고 쑥스러워했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수업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연극 교육은 자기 표현력을 키우면서 친구들과 협업해 유대감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연극지원사업은 앞으로 참여 학생들의 변화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곡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에는 군포양정초등학교, 2학기에는 관모초등학교와 둔대초등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발표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영 기자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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