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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유소년야구단,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창단 첫 우승

기사승인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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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경북 안동시유소년야구단이 창단 2년만에 강호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을 6대3으로 물리치고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 경북 안동시유소년야구단이 창단 2년만에 강호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을 6대3으로 물리치고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말을 이용하여 6월 4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테마파크 야구장내 4개 야구장에서 7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한국컵은 신한은행, 횡성군, 횡성군체육회가 특별후원하고 한국기자협회, 한국체육기자연맹, 도미니언(DOMINION), 스톰베이스볼, 핀스포츠, 와니엘-디아멍이 후원하는 등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안동시유소년야구단과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의 새싹리그(U-9) 결승전을 아프리카TV를 통해 소준일 KBSN 스포츠 아나운서와 두산&넥센 출신 윤석민 해설위원의 특별 제작 중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자이언츠 출신 이영주 감독이 이끄는 경북 안동시유소년야구단은 새싹리그(U-9)에서 1회전은 부전승, 2회전에서 서울 강남도곡유소년야구단(윤정호 감독)을 10대1, 4강전에서 경기 남양주까치유소년야구단(구자운 감독)을 10대0로 대파하고 압도적인 전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경북 안동시유소년야구단은 한화이글스 출신 연경흠 감독의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을 맞아 1회초 공격에서 안동시 1번타자 김건호 볼넷, 그리고 상대 실책이 이은 황지후의 1타점 적시타와 문현서의 우전 2루타 등으로 3점을 먼저 선취했으나 1회말 수비에서 상대 대전서구 선정우, 이성민, 선주하, 김현중에게 연속 4안타를 맞으며 3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3대3 동점인 상황에서 3회까지 양 팀 투수들의 호투로 투수전이 전개되다 4회초 안동시 공격에서 김건호, 황지후, 문현서, 권도엽의 집중 4안타로 3점을 내며 6대3으로 앞서 나간 후 5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마무리로 나선 안동시 김건호가 마지막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아내며 감격의 첫 우승을 거머 쥐었다.

 

창단 2년만에 안동시를 우승 시킨 이영주 감독이 감독상, 팀의 에이스로 매 경기 투타에서 맹활약한 권우진(경북 안동시유소년야구단)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감독상을 수상한 경북 안동시유소년야구단의 이영주 감독은 “어린 친구들이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운동하니 빨리 실력이 느는 것을 많이 느꼈다. 야구 이전에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인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러면 야구는 자동적으로 쉽게 되는 것 같다. 수비를 잘해서 더욱 더 강팀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특히 유소년스포츠에 많은 지원과 격려를 해 주신 안윤호 안동시체육회장님, 이상호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권우진(경북 안동시유소년야구단)군은 “마지막 투구를 투수가 던지고 우승이 확정되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우승을 처음해서 더욱 기쁘다. 우선 감독님에게 감사드리고 삼성라이온즈를 좋아하는데 꼭 프로야구 선수가 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원재(배재고 2) 학생기자

유소년 야구 전문 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 '조원재 학생기자'는 배재고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조원재 학생기자 cwj@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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