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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키오스크 체험·교육 진행

기사승인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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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고흥군장애인복지관(송용환 관장)은 6일부터 전라남도 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복지관 내에 교육용 무인 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체험·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키오스크 체험·교육은 일상 속 IT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라남도 보조기기센터 및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직원이 일대일로 실습 형태의 교육을 돕고 있다. 고흥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3월 10일까지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복지관에 설치된 교육용 키오스크는 카페, 패스트푸드, 은행, 영화관, 기차 등의 예매와 주민센터 업무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또한 실제 각 업체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와 동일한 화면으로 구성해 교육 후 즉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키오스크 체험·교육 진행ⓒ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키오스크 체험·교육의 참여자들이 기계로 주문을 해야 할 때면 매번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했었는데 직접 체험하고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송용환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장애인들이 뒤처지지 않고 변화에 발맞춰 함께 성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영 기자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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