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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야구, '실력은 기본' '인성이 올바른' 인재 육성에 중점 둬

기사승인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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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재(배재고)군, 꿈에 대한 열정과 인성이 최고인 야구선수가 되겠다

[아띠참신문]아띠참신문은 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이하 "아띠참)과 함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場)을 만들어 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 아띠참은 2010년 재능과 지식기부 봉사활동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대학생들이 주체가 돼 나눔 실천에 대한 뜻을 같이하기 위해 결성된 순수 재능기부 봉사단체다. 대학생들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사회의 소외된 곳에 희망의 불을 비춰 밝은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스포츠를 통한재능지식기부 활동이 사회와 청소년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와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이다. 2023년 시즌을 맞이하는 아띠참 야구 유망주들의 기대와 각오가 어떤지 현장을 방문해 들어 보겠다.[편집자주]

   
▲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 훈련 모습ⓒ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이하 아띠참)이 20번째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진행한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이하 야구 재능기부교실)' 2탄이 성공리에 진행되고있다.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는 유소년야구 저변확대와 유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및 건전한 정신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아띠참 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중·고교 학생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프로야구, 중·고교 지도자들이 재능기부 선생님으로 참여해, 회차별 약 10시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에 참가한 재능기부 선생님과 선수들(좌부터 박희용 재능기부 선생님, 장현우(인창고), 조원재(배재고), 염현빈(여주대))ⓒ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

 

실력 보다는 인성이 올바른 야구 인재 육성이 우선

특히 참가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기 및 체력훈련 △ 기초 수비훈련 △ 기초 타격훈련 △ 피칭훈련 △ 학교폭력·승부조작·도핑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스포츠인을 양성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다.

 

   
▲ 박희용 재능기부 선생님과 조원재(배재고) 멘티가 스포츠인의 올바른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
 

장애우 야구 꿈나무 발굴위해 지체·발달장애인 유소년 야구단 창단 준비

한편,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는 참가 선수들이 프로야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선수 개개인별로 집중관리 할 계획이며, 또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자존감을 살리기를 위해 '아띠참 지체·발달장애인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해 운영 할 계획이다.

 
   
▲ 박희용 재능기부 선생님이 장현우 멘티의 투구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
 

이번 야구 아카데미에서 선수들을 지도해 주신 박희용 재능기부 선생님은 “프로야구는 상위 0.1%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장이다” 며 “실력과 멘탈 그리고 인성이 갖춰져야만 프로야구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참가 선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혹독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잘 견디고 수행하여 성장한 만큼 자신이 세운 계획을 실천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조원재(배재고)멘티가 2023윈터리그에서 6개 홈런을 때려냈다ⓒ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
 

학생 선수로 참가한 조원재(배재고 3)군에게 올해 목표를 묻자  "기동력과 초장거리포 타격을 겸비한 야수로 확고하게 자리 잡는것과 꿈에 대한 열정과 인성이 최고인 고교야구 선수가 되는 것이다" 라며 "이번 아띠참 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를 통해 야구에 대한 절실함과 간절함이 더더욱 커진만큼 세워놓은 훈련 계획을 잘 수행해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띠참은 청소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다

아띠참의 관계자는 “우선 학생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지도 해 주시는 재능기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날씨에도 힘든 훈련을 잘 소화해 준 선수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이어 “아띠참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든든한 친구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 문화활동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소년들과 호흡하며 걸어 갈 것이다” 고 했다.

 
   
▲ 아띠참 특성화고 멘토링 장면ⓒ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
 

한편, '젊은이들이 사회에 던지는 소리 없는 메시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여러 봉사 프로그램을 활동 중인 재능기부 아띠참은 지난 2010년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8명의 대학생들이 발기해 현재 전국 대학 123개 지부에서 70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아울러 대학생 순수 봉사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활동을 전개하는 아띠참은 멘토링, 예술, 문화, 언론에 이르는 네 가지 재능지식기부 프로젝트로 구성, 18개 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띠참 특성화고 멘토링' ‘아띠참 산간벽지 멘토링’ '대학생농부 청춘농활 재고마(재능기부 고구마, 꽃귤)' '청춘에 미친 영화제' '아띠참 재능지식기부 대상 시상식' '청소년 자존감 장학금'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하며 기부문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율리 기자 lyl@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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