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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서울오케스트라와 MOU 체결 통해 청소년 음악 교육 확대

기사승인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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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문영민)은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단장 김희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서울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문화예술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천왕마을 오케스트라는 매년 구로구 청소년 50명을 선발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총 7개 파트의 전문 악기 및 합주 교육을 진행하고 최종 연말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서울오케스트라와 협약식을 통해 단순 악기 교육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질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 등 체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이 가능해졌다.

한편 올해 천왕마을 오케스트라는 5월 구로구 11~16세 청소년 단원 선발(총 50명)을 시작으로 △파트 교육 △합주 연습 △여름 워크숍 및 집중훈련 △앙상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음악적 교육과 활동을 전개해 지역 사회 내 예술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문영민 관장은 “서울오케스트라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고 다면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율리 기자 lyl@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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